무료일년운세 楹�

제 방에 들어오니 부추가 가득 심어져 있었고 모기가 많았습니다. 기분이 나빠서 모기를 다 잡고 지저분한 느낌이 들어서 부추를 다 뽑아서 한 쪽으로 치웠습니다. 그러고 뒤를 돌아보니 색동저고리를 입고 머리에 하얀 띠를 두른 퉁퉁한 여자 무당이 앉아 있었는데 '네 조상 것' 이라면서 저에게 큰 북(태극무늬가 있고 단청무늬가 있음. 새 것으로 보임)을 주었습니다. 북을 받아서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꿈에서 깼습니다.

해몽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 ^^